
강원도 고성으로 급여행을 떠났다.
뭔가 답답한 마음도 있었고 동해바다가 보고 싶은 충동적인 마음에 급여행...

거진항 근처 민박집에서 하루 머물고
밤바다에서 바닷바람 맞으며, 회에 소맥으로 달렸다.
아침에 다행히 숙취는 없었다.
역시 바닷바람에 음주는 👍👍👍
아침을 뭘 먹을까 맛집 검색을 시작...
근처 <이모네 식당>이 눈에 띄었다
탕을 먹을까 조림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우선 식당을 가서 판단하기로...

메뉴판을 살펴보면 노장지조림,생선모듬조림,가오리조림이 보이고 생대구탕과 물곰탕이 있고 제철메뉴 도루묵찌개가 보인다.
주위를 살펴보니 생선모듬조림을 많이 드시길래 나도 생선모듬조림 2인분짜리로 주문...







가본찬들의 위와 같이 나오고, 생선은 4~5가지 정도 섞여서 나왔다. 갈치,아구,쭈꾸미,가자미,도루묵 등...
생선마다 담백함을 느끼게 해준 것도 있고 좀 느끼하다 싶은 느낌의 생선도 있었다.
내 입맛은 쏘쏘~~
그래도 로컬 손님이 꽤 보이는 것으로 보아 괜찮은 편...
일부러 찾아가긴 그렇지만 인근에 가셨다면 한번 가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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